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토 리리카 (문단 편집) === 데뷔 전 === * 아버지가 없는 '편모가정' 에서 자랐다. 어린 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자랐다.[* 이전 극장공연에서 리리카 어머니의 편지에서 "천국에 계신 아버지"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어 아버지는 그녀가 12살~14살 쯤 돌아가셨다고 전해졌으나 여자 문제로 스토의 부모님은 이혼했다고 한다.] * 그런 리리카의 이름의 계기는 [[리리카 SOS]](한국에서도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던 만화)이다. 어머니가 이 만화,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했는데 그 때가 딱 마침 1995~96년 사이였다. 리리카는 96년에 태어났는데 어머니가 이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그 주인공 이름으로 지어버린 것이다. 재밌는 것은 이 만화 "리리카 SOS"의 원작자가 48그룹 총괄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 라는것이다. 둘의 인연의 특별한 만남이라고나할까? 어찌됐건 리리카란 이름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없었으면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 리리카는 어려서 부터 똑부러진 아이였고, 공부도 잘했다. 집안일도 착실히 하면서 어머니가 열심히 일하시는 동안 어린 동생을 학교에서 데려오고, 자기도 초등학생이었지만 친구들과 놀기보단 놀이터에서 어린 동생과 놀아주고 하는 일상이었다. 어머니가 집에 안계셔서 거의 혼자서 동생을 돌보는 경우도 많았다. 참고로 리리카와 동생은 5살 정도 차이난다. * 그런 와중에 모모크로, 48 그룹과 만나면서 어린시절 아이돌 DVD를 보며 자랐다고 한다. 보면 볼수록 아이돌에 흥미가 생겨서 '콘서트'에도 다녀오고 '악수회'에도 다녀오면서 오타쿠 활동도 조금 해본 경험이 있다. * 그렇게 계속 아이돌에 대한 동경이 있었지만, 어렵게 살림을 꾸려온 어머니에 대한 효도로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서 취직해야지"라는 꿈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돌에 도전해볼 생각을 전혀 안했었다. 하지만 드래프트 1기 오디션이 나오고 천재일우의 찬스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이번만큼 유일하게 떼쓰며 어머니를 설득했다고 한다. * 어머니로썬 "공부도 잘하고 있던 아이라.." 라면서 리리카가 굳이 아이돌로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걱정을 많이하셨다. 하지만 "평생 떼써본적도, 꿈에대해 말한적도 없었던 리리카였는데요. 저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이걸 하고 싶어! 라고 한적이 없었거든요. 그런 딸이 말수는 적었지만 아이돌을 하고 싶다고 강력히 말해서.. 그래서 응원할려고 합니다." 라며 어머니는 리리카의 처음 꿈에 대한 걸 이야기해서 허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 리리카는 이런 엄마를 보면서 "엄마는 친구처럼 말할 수 있었고 때론 저를 엄격하게 혼내기도 해준 대단한 어머니였습니다." 라면서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